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잠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울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유00씨(24)를 함유해 25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25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인천북부지검은 16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전년 5월부터 지난 12월까지 3개월간 대부업체를 최대로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4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2억원 상당의 휴인천화 200대와 유심칩 15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울산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5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부산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다.경찰은 지난 5월25일 '대출해주겠다며 스마트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112 연락으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모바일 매입책 박00씨를 체포했었다. 수사 공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형태로 단체가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 